베트남 황제투어 패키지 코스 여행 가이드 바인드
베트남 황제투어 패키지 코스 여행 가이드 바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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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사지는 마사지사를 잘 만나야하는게 제일 중요하단걸 깨달음..나는 미도스파와 아일라스파 마사지 모두 정말정말 만족했다. 사파에서 6시간 버스타고 하노이 시내로 향하며 카카오톡으로 예약문의를 했다. 워낙 인기가 많다는 얘기를 들어서 당일 예약은 안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럭키!
다만 여러명이 방문하면 더 재밌을것 같아서 다음에는 시간 맞는 지인이나 친구랑 같이 찾아가보려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3번째는 지역 자체적으로나와 잘 맞는다는게 마음에 들었다. 제가 왜 다낭 마사지 를 적극 추천 드리는가 함은 바로 업소마다 다양한 시스템이 존재하고 있고 그렇게 밤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소통이 원활하지 않는 외국인 손님이라면 업소측에서 마음먹고 바가지 씌우기 좋은데 안주 하나, 티슈 하나 전부 추가 비용이 요구 될 수 있다는 점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처음에는 저렴하게 놀 수 있는것 처럼 이야기 했다가 이런저런 추가비용이 붙기 시작하면 가성비는 커녕 국내와 다를바 없을 만큼의 비용이 청구될 수도 있습니다. 검증된 하노이 가라오케의 꽁까이들은 룸에서의 마인드는 물론 이차에서 함께하셔도 충분히 만족해 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꽁까이들 관리에 항상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불만 사항이 생긴 경우에도 원활한 소통을 통해 불편하셨던 부분이 빠르게 해결될 수 있도록 조치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하노이 가라오케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베트남 여행 계획을 준비 중이시라면 그리고 혼자 거나 또는 남자끼리 오는 계획 중이시라면 한 번쯤은 들어보셨거나 이미 이용해보셨을 바로 그것 베트남 에코걸.
풍투이와 더불어 한국인 들에게 인기가 많은 불건전 마사지 샵으로 새벽 5시까지 영업을 하는 것이 이 마사지샵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호치민 시내에 12~1시쯤 대부분 가게들이 영업을 마치는 것을 고려하면 새벽 비행으로 도착해서 갈 수도 있고 또한 호치민 1군에 위치해 비교적 접근성이 좋아 문닫을 때까지 놀다가 2-3차로 가기에도 좋다. 샤워실이 탈의실과 함께 있는데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었고, 특히 샤워 후 이용할 수 있는 관리 도구가 정갈하게 잘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는 거는 첨 봤습니다.
편하신 옵션에 따라 모든 준비가 가능한 게 또 하노이 풀빌라의 장점입니다. 제가 명함 내밀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은 놀아 봤을 때 제일 재밌게 놀았던 게 바로 하노이 풀빌라입니다. 하지만 찐하게 노는 게 좋고 편하게 노는 게 너무 좋습니다. 저의 취향일지도 모르지만 그냥 막말로 운동화 벗고 빤스 한 장 입고 소파에 편하게 널브러져서 술 마시면서 아가씨 좀 조물딱 거리면 그게 신선놀음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이곳의 가장 큰 단점역시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가격은 약 300만동 으로 한화 15만원 정도였으며 이곳 다낭시장에서 마사지 유형으로는 가장 비싼 가격을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해외여행을 와본다면 이곳 꼭 한번 들려보시는것을 적극적으로 추천 드립니다.
저희가 에코걸 친구들 스케줄을 잡아두고 그 친구들이 스케줄에 맞춰 나오도록, 손님도 노쇼가 없도록 최소한의 장치로 에코걸 비용 중 일부 예약금으로 받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에코걸 예약 시 바로 선택하시는 건 아니고 일정 오시기 3일 전에 사진 통해서 선택하고 있습니다. 보통 예약하실 때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2~3달 전에도 미리 예약을 주시고 오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이 에코걸 친구가 어찌 될지 모르기에 스케줄에 맞춰서 가능한 친구들로 꾸려 예약 진행해드리고 있습니다. 베트남 에코걸 비용은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크게 호찌민, 하노이, 다낭으로 나누어 볼 때 호찌민은 450~600 / 하노이는 400 ~ 500 / 다낭은 350~450 선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후 오후시간부터 에코걸과 함께 다낭의 대표 관광지 바나힐, 호이안, 후에 등 다양한곳을 체험하고서 밤에는 밤문화 체험을 즐기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다낭엔 유명한 클럽이 딱 2곳 존재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곳으로 오큐펍, 뉴 골든파인이 있으며 서로 다낭 한강중심으로 맞은편에 마주하고 있습니다. 규모가 가장 큰 곳은 오큐펍이지만 20대 젊은 사람들이 즐겨찾는곳은 뉴 골든파인이 많습니다.
정말 유명한 업소들은 평일에도 최소 100명 이상, 주말에는 200명 이상의 화류계 여성들이 가라오케에서 출근도장을 찍는다. 따라서 이곳에서 파트너를 구할 때 선택의 폭이 광범위하고 본인의 스타일의 여성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가격은 1인 혼자서 갔다는 가정하에 기본주대 130$ 부터 시작한다. 아가씨 팁은 50만동에 마담과 웨이터 팁은 총 80만동이면 해결된다.
저는 그때 당시에 해외여행을 처음 나갔던 터라 그쪽 음지의 세계를 잘 알지도 못했으며 더욱이 목적 자체가 이런것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다낭 마사지들은 로컬보다 한국인의 인프라가 가장 잘 깔려있습니다. 외국인들도 이곳으로 와서 서비스를 받고 갈 정도로 다양한 시스템과 퀄리티를 자랑하죠. 대표적인 붐붐 불건마로서 황제스파,빨간그네,화월루,페트로 같은곳이 있으며 투핸드로 청룡열차,뉴라이프,풍투이가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인프라가 잘 깔려있는 이유는 바로 공항과 시내와의 ‘거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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